오늘 새벽 5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한 삼거리에서 31살 김 모 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54살 심 모 씨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씨가 다치고, 트럭과 승용차에 불이 붙어 차량 두 대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25톤 트럭이 좌회전이 안 되는 곳에서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81008191843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