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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에서 영감받은 수술용 접착제 개발돼, 벌떡벌떡 뛰는 심장 위에 발라도 끄떡없을 정도?

2017-11-07 1 Dailymotion

메사추세츠, 캠브릿지 — 이 끈적끈적한 수술용 접착제가 다 민달팽이 점액 덕분이라고 합니다.

한 과학자팀이 민달팽이의 점액에서 영감을 받아, 부상들, 심지어는 젖어있는 표면위에도 붙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용 밀폐제를 개발했습니다.

이미 시판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접착제는 신축성이 없을 때도 있고, 체액으로 둘러싸인 조직에는 잘 붙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포에 독성으로 작용할지도 모릅니다.

더육 효율적인 의료용 접차제를 만들려던 하버드대학의 연구원들은 더스키 아리온( Dusky Arion)민달팽이로 눈을 돌렸는데요, 이 민달팽이의 풀처럼 끈적거리는 점액분비물은 단단한 망 속의 양이온을 띤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접착제는 하이드로겔이라고 불리는 물질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데요, 두 겹으로 되어있습니다. 한 겹은 망, 한 겹은 양이온을 띤 폴리머가 뿌려져있는 접착층입니다.

폴리머 형태의 이 접착체는 조직의 음이온을 띠고 있는 세포와 결합해, 제자리에 붙들려있으면서도, 하이드로겔 덕분에 유연성을 유지합니다.

여러 장기에 대고 실험을 해보아도, 이 접착제는 뛰고있는 돼지심장의 움직이고 굴곡진 조직에도 붙어있어 온전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미래의 봉합선이라고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테스트가 아직도 필요한 상태라, 이 새로운 바이오 접착제가 인간의 부상을 낫게 해주려면 몇년 더 걸릴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