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송영무, 5년간 295회 軍골프장에…천안함·연평도 추모일도 공 쳤다" 조선 정세균, 文 대통령 만나 "與 책임 더 크다"경향 여야 '송영무·조대엽 임명' 협상에 청와대 "우리는 원칙적 입장 견지"한국 '송영무 조대엽 철회' 버티는 野에, 與 막판 설득 총력전동아 당내 만류에도 강경발언 계속…추미애 '마이웨이'[2017.7.1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