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의 고장, 경북 성주에 방문한 이연복 셰프와 강레오 셰프. 참외를 수확하기 위해 비닐하우스로 들어간 두 셰프는 숨 막히는 더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는 50도를 웃돌았다는 후문.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 매주 (금) 저녁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