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600m 하늘 아래 산골 주막]해발 600m 백봉산자락에 자리한 고즈넉한 산골 주막! 흥이 넘치는 남편과 손맛 좋~은 아내가 알콩달콩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정겨운 노부부의 좌충우돌 산중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뿐만 아니라 깊은 산속에서 맛보는 정성 가득한 밥상까지! 여행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주는 백봉산 산속 주막!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