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순실의 겁박 때문이었다" 입 모은 삼성 전·현 임원들한겨레 장충기, '삼성 뇌물' 재판서 이재용 유리하게 진술 번복조선 장충기 "이재용 부회장에 승마 지원 보고한 적 없어"동아 박상진 "정유라 지원, 최순실 겁박 때문" 한겨레 "이건희 회장 휠체어 타고 병실 복도 오간다"[2017.8.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9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