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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일 났어” 긴장 탄 서주원 vs “너희가 나아” 여유 만만한 강성욱!

2016-11-01 0 Dailymotion

매력적인 뉴페이스 윤현찬 셰프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서주원!
이에 반해 연신 여유를 뽐내는 강성욱?!
시그널 하우스에선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
매주 (금) 밤 11시 11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