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이 흐른 지 4년이 지나고, 현종은 후사를 이유로또 다른 후궁을 들이는데 그녀는 바로 놀랍게도 쫓겨난 양옥환이었다!그렇게 후궁이 된 양귀비는 현종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