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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로 400억 원 벌었다던 청년 버핏, 거짓 들통나

2016-11-01 1 Dailymotion

#피플앤이슈 - 주식 투자로 400억 원 벌었다던 청년 버핏, 거짓 들통나

청년 버핏, 주식 투자로 수백억 원 자산 일궜다는 대학생 투자자
이희진 사기 폭로한 투자가, "청년 버핏 400억 인증하면 1억 원 기부하겠다"
청년 버핏 결국 "1천만 원 투자해 기부금액 포함 14억 원 정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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