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조선 태종 재위 시절. 동래현 관아의 노비였던 장영실! 그는 뛰어난 손재주를 가졌지만 평생 노비로 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종에 의해 궁중기술자로 발탁된 그는 한밤 중, 궁에서 자신처럼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청년과 만나게 되는데! 그 날 이후, 장영실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청년은 바로 태종의 셋째아들이자 훗날 세종이 되는 충녕대군이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