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원조 친박이었던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더위를 전혀 안 타고, 한 여름에도 에어컨을 틀지 않아 회의 할 때 힘들었다”며 그녀의 체질에 대해 언급했다.이어서 그는 과거 당 대표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운전기사와 보좌관이었던 안봉근을 땀범벅으로 만들었던다소 이기적인(?) 목격담을 공개해 외부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