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미수습자 9명 행방 초미 관심…객실 내부에 있을 가능성 커 중앙 못 돌아온 9명 어디에…목격자들, 1~2m 찌그러진 선미 지목 동아 국과수 "시신 신원 꼭 확인해 가족품으로" 동아 "정치적 고려없이 스케줄대로 진행" 중앙 통째냐 절단이냐 결정에 1년…배밑 암석층 탓 5개월 지연 동아 오후 6시반 램프 열린것 확인뒤 인양중단… 밤샘 절단작업 [2017.3.2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