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특혜 의혹 조작’ 사건에 대해 전여옥 전 의원은 “지도자로서의 안철수는 이미 끝났다”고 물꼬를 트며 “지도자급 정치인이었으면 지도자답게 사라져야 한다”고 침묵을 고수했던 안철수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