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하면 역시 안형환의 보온병 포탄 논란?!끝없는 패러디를 만들어냈던 ‘보온병 포탄 사건’에 대해 안형환 전 의원은 ”그땐 귀신에 씌었는지 옆에 있었던 해병대 중령, 대위와 같이 보온병을 보면서 감탄했다”며 마을 주민으로부터 시작됐던 보온병 포탄 오해 사건의 전말과 흑역사로 남아있는 굴욕의 인터뷰에 대해 억울함을 표출했다![외부자들] 매주(화)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