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에 눈이 먼 조선 최고의 패륜 왕 연산군! ] 폭군의 패륜은 끝이 없었다... 동생 안양군에게 직접 제 어미를 때려 죽이게까지 했던 연산군! 폭정에 폭정이 이어져 결국에는 폐위의 길 만이 그를 반길 뿐이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