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할시간 - 서장훈, 핑크빛 열애 뒤 의문의 1패 “난 불쌍하지 않다” 서장훈 “시청자분들 너무 몰입하신 듯… 예능 장난치는 곳” 현주엽 “서장훈, 고3 때 중국 대회서 日 선수에게 다가가” 현주엽 “日 선수, 다른 선수 마음에 두고 있었다”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