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파리만 날리던 식당이 오늘날 사람들로 붐비게 된 것은,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개선에 개선을 거듭해나갔기 때문이다. 손님에게 직접 무엇을 개선하면 좋을 지 물어보고, 연구하고, 개선했다. 맛있는 신메뉴를 위해 팩트 폭력도 마다 않는 이들의 살벌한 샐러드 시식 현장을 공개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