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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설, 19세 장애인 남성을 차에서 내리게 하는걸 깜빡, 더운 날씨에 결국 사망

2017-10-17 3 Dailymotion

일본, 사이타마현, 아게오 시의 장애인 시설에서, 차 안에 있던 19세 남성이 남겨져 사망했습니다.

지난 7월 13일 오전 9시경, 장애복지서비스사업소의 이용자들은 이동에 사용되던 다목적차량을 타고 시설에 도착했습니다.

직원은 이용자를 내리게 했습니다만, 세번째 열 좌석에 앉아있던 19세 남성을 내리게 하는 걸 깜빡했다고 합니다.

이 날, 사이타마 시 최고기온은 33.1도, 이 남성은 차 안에서 열중증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총 6시간 후 오후 3시 20분이 넘은 시간, 직원이 차 안에서 쓰러져있던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만, 오후 4시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발견당시, 이 남성의 체온은 41.1도였다고 합니다. 시설측은 ‘정말 죄송합니다. 확인 행위,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