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연휴도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창해서 귀경길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앞으로의 날씨 전망은 ytn 과학 재난팀 이혜민 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귀경길 오르는 분들 많아서 날씨 궁금 하신 분들 많을 텐데요. 어떻습니까?
[캐스터]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화창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귀경길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으로는 낮까지 비가 이어집니다. 지금도 비가 내리거나 비대신 안개가 짙게 껴있는데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빗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기온도 다시 껑충 오릅니다.
어제 서울 낮 기온 23도, 대구는 18도에 머물며 쌀쌀했는데요. 찬 바람까지 가세해 더 춥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3도에서 많게는 7도가량이 껑충 오릅니다.
서울 26도 대구 25도로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은 대전 24도, 광주 26도까지 오르면서 활동량 많으신 분들은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심한 요즘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체온유지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날씨군요. 이제 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연휴와 앞으로의 날씨까지 전해주시죠?
[캐스터]
최장 열흘간의 길었던 추석 황금연휴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과 한글날인 모레까지 맑은 날씨에 낮 동안에는 따뜻하겠는데요.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신다면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이후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주 중반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수요일 수도권과 영동, 충청 그러니까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비가 쭉 이어질 전망입니다. 금요일에는 경북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가을비 한 번에 내복 한 벌"이라는 옛말이 있는데요. 옛말에 걸맞게 수요일 비가 한차례 지나고 나면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에도 20도 아래에 머물면서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가을 하면 울긋불긋 물든 단풍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올해는 예년보다 늦게 단풍을 볼 수 있다고요?
[캐스터]
올해는 예년보다 단풍이 늦어져 내륙에서는 이달 중순 이후에는 붉은 단풍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은 설악산이죠.
이미 설악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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