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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 사무총장 "美·北, 핵 위협은 불법...둘 다 멈춰야" / YTN

2017-10-06 0 Dailymotion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베아트리스 핀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핵 위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핀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핵무기 보유는 물론 핵무기 사용 위협도 불법"이라며 "둘 다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핀 대표는 또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회 삼아 최대한 많은 국가가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서명하고 비준하도록 압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무기폐기국제운동' 다니엘라 바라노 대변인은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에 조직 전체가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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