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마르코 자네티가 LG U+ 3(쓰리)쿠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 3위인 자네티는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우리나라의 홍진표를 맞아 16이닝 만에 40대 19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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