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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경지' 증권가도 놀란 이유정 후보자의 주식 수익 / YTN

2017-11-15 1 Dailymotion

■ 방송: YTN 뉴스Q
■ 진행: 김대근 앵커
■ 출연: 김광진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민 /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앵커] 인선 관련해서 논란이 되는 부분이 또 있습니다. 무엇지 문제인지 일단 들어보겠습니다.

[이용호 /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 주식의 여왕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주식 매매 내역은 가히 귀신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개미의 무덤에 핀 장미꽃입니까. 코스닥의 작은 종목을 어찌 그리 핀셋으로 잘 집어내서 사면 폭등하고 팔면 폭락합니까.
내부자 거래나 작전 편승의 냄새가 납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최근에 주식시장에서는 귀신도 까무러칠 주식의 귀재가 나타났다고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이유정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만약 밀어붙인다고 한다면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러 가지 다른 현안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경고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우리당은 법적 검토를 거쳐서 고발 조치까지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앵커] 교수님,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면 귀신도 까무러칠 주식의 여왕이다 이렇게 요약을 할 수 있을까요? 무슨 내용일까요?

◆인터뷰] 네티즌들이 이유정 대단하다는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내추럴엔터텍이라는 주식입니다. 이것이 상장하기 전에 한 2만 2000원 정도에 매입했다는 겁니다. 그러고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주가가 9만 원까지 급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2014년에 백수오 파동이 터지고 나서, 그 주식이거든요. 주가가 다시 10분의 1로 곤두박질치게 되는데 이 주가가 백수오 파동이 일어나기 전에 천천히 매도를 하게 돼서 결국은 5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두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첫 번째로 상장되기 전에 상장되는 정보를 알고 비상장 주식을 매입한 것이 아니냐. 그리고 매도 시점에서 백수오 파동이 터지기 전에 매도한 것이 아니냐. 어떻게 5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두느냐는 게 첫 번째 주장이고요.

두 번째는 미래컴퍼니라는 곳에 투자를 하게 되는데 이걸 올 4월에 매도해서 1억 2000 정도 수익을 거두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주식이 떨어집니다. 주식이 떨어지고 나서 다시 또 매입을 해요. 그리고 현재 주가가 오른 걸로 치니까 여기로 거둬들인 수익이 수억이 된다는 겁니다.

이럴 정도가 되다 보니까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그냥 개인 투자자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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