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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석유비축기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YTN

2017-11-15 0 Dailymotion

1급 보안시설로 41년 동안 시민의 접근이 통제됐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470억여 원을 들여 진행한 문화비축기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 짓고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적이 14만㎡에 이르는 문화비축기지는 공연과 장터 등을 열 수 있는 '문화마당'과 그 주변을 둘러싼 탱크 6개로 구성됩니다.

원래 유류를 보관하던 기존 탱크들은 최대한 외부 원형을 살려 복합문화공간이나 이야기관 등 복합문화시설로 재생됐습니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3년 1차 석유 파동으로 국내 경기가 위기를 맞자 유사시 안정적으로 석유를 공급하기 위해 서울시가 1976년부터 2년간 건설한 시설입니다.

건설 때부터 1급 보안시설로 지정돼 시민의 접근이 통제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위해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건설하면서 위험시설로 분류돼 지난 2000년 폐쇄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825072713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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