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을 비롯한 당 혁신 차원의 당내 인적 청산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류석춘 혁신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홍준표 대표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인적 혁신 문제에 시동을 건 만큼 애초 생각한 일정보다 더 빨리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류 위원장은 논의 대상이 되는 내용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실패 여부에 대한 책임, 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인사들의 역할 문제, 탄핵의 빗장을 연 인사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균형 있는 판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정 파탄에 책임 있는 사람을 정리하면 바른정당 인사들이 돌아올 명분이 생길 것이라는 홍 대표의 구상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홍 대표 주재로 열린 대표·최고위원·중진 의원 연석회의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출당론 등 인적 쇄신안이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강효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조성호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82313475338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