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엄지를 들어 올린 채 웃는 사진을 찍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두 의원은 어제(24일) 김 할머니의 빈소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둘러앉아 엄지를 들고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이에 대해, 빈소에 있던 시민들이 오는 광복절에 나눔의집에 함께 가자고 제안하고 많은 사람이 동참하기로 해 기쁜 마음에 한 행동이었지만 많은 분께 상처를 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손혜원 의원도 김 할머니의 빈소에 함께 문상가자는 글을 SNS에 올렸는데 많은 분이 동참해줬고 자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엄지 척' 행동은 경솔한 것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장아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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