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황금연휴를 맞아 레저용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표류하는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또 대전에 있는 식장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상 구조정이 사이렌을 울리며 힘차게 파도를 가릅니다.
"현 시각 18시 52분 레저 보트 발견, 접근 중임."
어제 오후 6시 40분쯤 물놀이객 3명이 타고 있던 고무보트가 표류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해상구조정을 급파해 고무보트를 근처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15분쯤에는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어른과 아이 8명이 탄 모터보트가 엔진이 꺼지면서 표류했습니다.
해경은 구조정 1척과 경비정 1척을 동원해 45분 만에 연안으로 끌어냈습니다.
화재도 잇달았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대전시 동구 낭월동에 있는 식장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임야 5천㎡가 탔습니다.
어제 오후 6시 10분쯤에는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에 있는 도로에서 택시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렁크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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