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만 이용해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뚝딱 만들어 내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스파게티 면부터 삶아야겠죠?
돌돌 말린 종이는 펜네 파스타로 변신합니다.
자, 이제 바로 재료 손질에 들어가는데요.
종이 돼지고기 역시 잘 손질된 미트볼로 변신합니다.
사물을 조금씩 이동시키며 촬영하는 스톱모션 기법을 이용해 지루할 틈 없이 종이 요리가 진행되는데요!
물론 실제로 먹을 순 없지만, 치즈까지 뿌려서 완성한 스파게티를 보니 진짜 스파게티가 떠오릅니다.
색종이만 있으면 미트볼 스파게티는 물론, 다른 요리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요!
하나하나 재료를 첨가해 귀여운 라면도 한 그릇도 뚝딱 만들어 냅니다.
색종이라는 단순한 재료만 사용했지만,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종이 요리를 위해선 남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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