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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동물원 조련사, 호랑이에게 물려 사망

2017-08-28 12 Dailymotion

영국, 허팅던 —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로 인한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5월 29일 영국에서, 호랑이 한마리가 조련사를 죽였습니다. 동물원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을 ‘끔찍하다’고 묘사할 수 밖에 없는데요,

조련사인 로사 킹 씨가 해머튼 동물원 파크에 있는 네마리 호랑이들 중 한마리에게 물려 사망했습니다. 당시 이 큰 호랑이는 어찌된 일인지 그녀가 일하고 있던 우리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동물원 직원이 우리 안으로 고깃덩이를 집어던지고 소리를 질러 이 맹수의 시선을 따돌리려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동물원에 방문한 한 가족들은 사라진 호랑이가 있어 겁에 질렸고, 목숨 살려라 달아났다고 합니다.

동물원 측은 이 호랑이가 호랑이 우리를 탈출한 적은 한순간도 없었다고 합니다.

동물원 측은 킹 씨의 죽음이 끔찍한 사고라며, 어떻게 호랑이가 그녀와 동시에 우리의 일부분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사 킹 씨는 33세였습니다. 그녀의 친척들은 그녀가 호랑이를 좋아했으며, 그녀의 죽음은 비극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