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새 SUV차량이 드론과 세트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닛산 자동차는 영국에서 판매될 최신 엑스 트레일 SUV차량에 팔로우미 드론을 추가 옵션들 중 하나로 장착시키기로 했다고 합니다.
닛산 엑스 트레일 SUV는 패럿 비밥 2 드론을 옵션의 일부분으로 두고 있는데요, 드론에는 리모컨과 헤드셋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드론에는 시각추적기술이 탑재되어, 자동으로 움직이는 사용자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닛산 측은 이 드론은 또한 카누나 사이클링과 같은 다른 야외활동을 녹화하는데 따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닛산 측은 이 드론 패키지가 미국에서도 구매가능할지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