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 의사 2명이 값비싼 아파트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지난 5월 5일 미국, 보스턴의 의사 2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뒤에 깔려있는 동기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데요, 용의자가 법정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용의자 테세이라 씨를 피해자들이 알고있었다고하나, 어떻게 알고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피해자 둘 모두 마치과 의사였습니다.
용의자는 여차저차 의사들이 있는 11층 펜트하우스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웃주민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경비는 삼엄하고, 열쇠가 있어야 층 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리차드 필드 의사는 살해 당하기 직전, 친구에게 아파트 안에 무장한 남자가 있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후 그 친구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용의자와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이후 이들은 필드 씨와 그의 약혼녀인 리나 볼라노스 의사의 손이 묶인 채로, 목이 그인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용의자는 총격전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에 체포당했습니다.
그는 은행을 털었다 9개월 간 감옥에서 복역한 뒤, 최근 감옥에서 풀려났습니다.
조사관들에 따르면, 그들은 의사들의 사진이 잘려있고, 벽은 피범벅이 되어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응징의 메세지도 또한 벽 위에 남겨져있었으나, 관계자들은 이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낼 수 없었습니다.
테세리아 씨는 지난 5월 1일 월요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며, 살인죄를 포함한 다중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드와 볼라노스 씨는 약혼한 상태였고, 결혼할 예정이었습니다. 피해자들의 친구들은 왜 이들을 살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