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도중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근 김병만은 스카이다이빙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얻기 위해 미국에서 훈련을 받던 중 척추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