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생방송 스타뉴스] 아이돌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화에 첫 품절남 탄생에 스타하객들의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일, 신화의 리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웨딩마치를 울렸는데요. 이날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스타하객은 단연 신랑 에릭의 들러리로 나선 신화 멤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