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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살인범’, 경찰과 추격전 벌이다 결국 자살

2017-06-26 3 Dailymotion

펜실베니아, 이리 — 살인범 스티브 스티븐스 씨가 자살했습니다.

미국, 클리블랜드의 살인용의자인 스티브 스티븐스 씨가 지난 4월 18일 화요일, 경찰에 쫓기다 총을 겨누어 자살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스티븐스 씨는 이리 카운티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맥도날드 직원이 이를 알아차리고, 경찰에 그를 신고했습니다.

경찰들이 재빨리 스티븐스 씨의 행방을 발견하고서는, 2마일의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한 경찰관은 스티븐스 씨의 차를 멈추기 위해 액션영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처럼 차를 빙글빙글 돌리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가 통제력을 잃고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자, 스티븐스 씨는 머리에 총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스티븐스 씨는 지난 4월 16일, 클리블랜드에서 74세 남성을 살해했고 이후 이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인을 몇차례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피해자는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