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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이 성관계 하자고 집 앞에 자꾸 나타나, 그라인더 앱 고소

2017-06-21 10 Dailymotion

뉴욕 — 동성애자 앱인 그라인더의 가짜 프로파일 사진으로 흥분한 남성들이 한 남성의 집으로 돌진했습니다.

미국, 뉴욕의 한 남성은 동성애자들과 양성애자들을 위한 데이트 앱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바지 속이 궁금해 자신을 못찾아 난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원치도 않았던 첫 구애자가 지난 10월 매튜 해릭 씨의 집에 나타났습니다.해릭 씨인 척을 하는 유저로부터 육체적인 재미를 위해 초대받은 것입니다.

더욱 많은 방문자들이 한바탕 놀아보자며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들은 또한 이 앱을 통해 해릭 씨의 전화번호를 얻었고, 그에게 성기사진과 야한 메세지들을 보냈습니다.

이 공격적인 낯선이들은 심지어 해릭 씨가 일하고 있던 레스토랑에도 들이닥쳤고, 32세인 그가 저항하자, 이 것이 강간 판타지의 일부라고 생각했습니다.

해릭 씨는 곧 가짜 프로파일이 전 연인이 정교하게 짠 복수 계획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라인더 앱 측에 여러번 연락을 취했으나, 자동응답이 돌아올 뿐이었고, 그는 결국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라, 이 사례를 법원으로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의 변호사들은 그라인더 측이 이번 사건에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못하자, 생산물 책임, 사기 및 기만적인 상관습으로 고소했습니다.

그라인더보다 덜 유명한 데이트 앱이 24시간 내내 가짜계정들을 찾아내, 관련 IP 주소를 금지시켰습니다. 그라인더가 뭐 할말이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