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은 일본, 교토부, 미야즈 시에서 어떤 남성의 집에 주차한 소형트럭을 훔친 남성을 절도용의로 체포했습니다.
일본, 교토부, 미야즈 시에 살고있던 무직인 75세 남성은 지난 4월 9일 오후,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1시 5분 경, 남성은 야구중계가 있다는 사실이 생각이 나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여, 어떤 남성의 집에 멈추어서서, 10만엔, 한화 약 100만원이 나가는 소형 트럭을 훔쳐, 총 500미터 떨어져있던 자신의 집으로 운전해갔다고 합니다.
경찰측은 이 남성을 긴급체포, 조사에 응한 남성은 ‘집에 빨리 돌아가서 텔레비전으로 야구중계를 보고 싶었다.’라며 용의를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