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53회 20151019 TV조선어딜 가나 잔심부름은 늘 민규 씨의 몫이었고, 상의 없이 성자 씨의 가게를 도와 잔심부름이나 하라며 남편의 일을 그만두게 했다고 한다.[이것은 실화다_53회][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공식 홈페이지 : http://www.tvchosun.com/enter/9store/main/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