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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당나귀, 모금을 위한 당나귀 농구에 혹사되는 당나귀들, 동물학대 주장 제기돼

2017-05-10 0 Dailymotion

펜실베니아, 와이올러싱 — 당나귀 농구 모금행사가 동물학대에 대한 경멸감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당나귀 농구’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네, 진짜 존재하는 거 맞아요. 1930년대부터 행해왔고, 이름 그대로 좀 바보같긴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여전히 오늘날까지도 잘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의 이를 걱정스러워하는 사람들이 그들 지역에서 이를 금지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당나귀 농구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대로 행해집니다. 각 팀은 5명이고, 당나귀는 4마리가 참가합니다. 센터포워드는 알아서 하고요.

이 게임의 목적은 여러분들이 농구에서 보통 그렇게 하듯이 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내는 겁니다. 단지 당나귀를 타고서 그렇게 한다는 점만이 다를 뿐이죠. 보통 당나귀는 100파운드, 약 45킬로그램을 실을 수 있는데요, 참가자 대부분은 그 무게를 넘습니다. 당나귀에게는 이 운동이 그리 재미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 경기는 보통 고등학교 체육관에 있는 실내 농구경기장에서 벌어집니다. 그러나 당나귀 발굽은 이런 미끄러운 표면에서 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경기가 끝나갈 즈음, 그게 뭐였든간에 그걸 위한 돈이 모금되게 되고, 이 돈은 주최한 학교 측 그리고 당나귀 경기 회사가 나눠가집니다.

이 경기에서 진 쪽은 따질필요도 없이 당나귀죠. 경기 내내 경기참가자들에게 묶여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종종 피로에 지쳐 쓰러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 경기가 아직 존재하는지 궁금해하시는 건 여러분들 뿐만이 아닐 겁니다.

당나귀 농구는 지난 4월 6일, 미국, 펜실베니아에 있는 와이올러싱 밸리 주니어 시니어 고등학교에서 행해졌습니다. 펜실베니아주 대표들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이 이벤트를 취소하고, 주 전체에 걸쳐서 이 스포츠를 아예 금지시켜달라는 탄원서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 낡아빠진 게임에 있어서 멍청한 건 어느쪽일까요? 당나귀인가요? 아니면 당나귀 등을 타고서 농구를 하는 참가자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