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하치오지 시에서, 아기가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기르던 개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치오지 시에 살고있던 조부모는 4살짜리 골든리트리버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으르렁거리거나 물지 않는 겁이 많은 성격으로, 실내에 풀어놓았다고 합니다.
지난 3월 9일, 한 여성이 부모님의 집에 방문, 직장 때문에 10개월된 딸을 맡겼다고 합니다.
아기는 막 ‘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고, 조부모가 보살피고 있던 중, 갑자기 개가 아기의 머리를 달려들어 물었다고 합니다.
아기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만, 총 2시간 반 이후, 사망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