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현 경찰은 회식자리에서, 동료 여자경찰관의 몸을 만지는 등의 행동을 한 경부보 2명을 강제성추행 용의로 서류송치했습니다.
후쿠오카 현 구금 관리과에서 일하던 50세 경부보들은 지난 2015년 9월 18일, 후쿠오카 시내의 선술집에서 관리과 회식에 출석했습니다.
경부보는 술자리에서 여성경찰관에게 다가갔으나, 외면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경찰관에게 치욕스러움을 느끼게 하고자,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죄는 행동으로, 몸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 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등의 행동을 한 동료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자경찰관은 피해신고서를 제출, 후쿠오카 현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상황을 듣고서, 경보부 2명을 서류송치, 정직처분을 내렸습니다. 성추행 행위를 도와주었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는 등, 연루된 경찰관 여러명에게도 징계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2명은 당일을 기점으로, 의원퇴직처분을 받았습니다. 조사에 응한 남성들은 ‘다가갔더니 외면을 당해, 수치심을 좀 느끼게 해주자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