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바다가 호수처럼 펼쳐지다, 동해시 묵호항분주히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고국을 떠나온 사람들풍요로운 어항, 묵호에서 펄떡이는 희망을 건져 올리다항구마을 사람들의 흥겹고도 짠 내 나는 삶 이야기인생은 항구다! 동해시 묵호항7월 31일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