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끔찍한 사고가 한 남성을 죽음의 문턱 밖으로 내몰았습니다.
미국, 뉴욕의 한 도어맨의 아내는 그의 비극적이고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는 이들 커플의 37번째 결혼기념일 전 주에 발생했습니다.
미구엘 곤잘레스 씨는 지난 2월 9일 목요일, 어퍼이스트사이트에 있는 한 건물 바깥의 눈을 치우다, 갑자기 미끌러졌습니다.
59세인 그는 붕 날아서 계단아래로 떨어졌으며,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힌후, 튀어나갔습니다.
날카로운 유리가 그의 얼굴과 목을 베었습니다.
곤잘레스 씨는 겁에 질린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했으나, 목에 난 상처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머지않아 사망했습니다.
곤잘레스 씨는 푸에르토 리코 출신이었으며, 2년 내로 퇴직하여 집으로 돌아갈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2월 9일 미국 북동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고 난 이후 보고된 첫 사망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