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 핏불 주인이 기르던 핏불들이 등교하던 남자아이를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살인 혐의를 받았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의 한 남성은 기르던 핏불 두마리가 남자어린이를 물어뜯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여자 어린이에게 중상을 입힌 이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월 17일 화요일 아침 발생했습니다. 6살짜리 로간 브랫츠 어린이 그리고 5살짜리 시라이 샌들러스 어린이가 학교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핏불 주인인 카메론 터커 씨는 울타리가 쳐져있던 뒷마당으로 나왔다, 핏불들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핏불들이 바깥에서 어린이들을 쫓아다니고 있었죠.
이웃들은 막대기와 방망이로 핏불들을 쫓아갔습니다. 그러나 때는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로건 어린이가 개들에게 물려 사망한 것입니다. 시라이 어린이는 심하게 물려버렸습니다.
로건 어린이의 어머니는 한 용감한 목격자가 이제 막 도착한 구급차로 아이를 운반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기에는 때가 너무 늦어버렸다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무엇이 터커 씨의 핏불들이 아이를 공격토록 한 것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터커 씨 측 변호사는 그가 발생한 일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개들이 가족의 일부였으며, 항상 아이에 둘러싸여 있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시라이 어린이는 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 1월 18일 수요일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판사는 지난 1월 17일 수요일 터커 씨에게 7만달러, 한화 약 7천만원의 보석금을 판결내렸습니다. 핏불 두마리는 동물 단속반에 붙잡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