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알게 된 중학교 여학생에게 외설적인 행위를 하여, 일본 경찰측은 니가타 현경찰 나가오카 경찰서 지역과의 경장을 체포했습니다.
33세인 경장은 학생을 소개받기 위해 SNS ‘히마부(ひま部)’를 통해, 11월 경에 중학교 2학년인 여중생과 알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 이 여학생이 18세 미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실제로 만나자며 꾀어, 지난 12월 하순, 비번인 날에 2번, 호텔에서 외설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중생의 모친은 소녀의 생활면 등에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고, 경찰에 이를 상담, 여중생으로부터 사정을 듣는 등 조사를 펼친 결과, 경장의 행위가 발각되었습니다.
경찰은 경장을 체포, 조사에 응한 그는 용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