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 어휴, 저 불쌍한 강아지 좀 보세요!
2016년 마지막 날은 강아지 한마리에게 아주 끔찍한 날이 되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할리우드 국제공항의 에스컬레이터에 끼여, 발을 거의 잃을 뻔 한 것입니다.
이 개는 이날 밤, 주인과 함께 뉴욕으로 돌아갈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습니다. 이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탔고, 개의 뒷다리는 이 에스컬레이터에 집어먹힐 뻔 했습니다.
깜짝 놀란 주인들은 강아지를 빼내려고 했으나, 고통스러워하는 개에게 물렸을 뿐입니다.
공항 보안요원이 도움을 주려고 했으나, 적절한 도구 없이, 이 강아지를 구해줄 수는 없었습니다.
소방관들이 결국 이 강아지를 구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강아지를 빼내어 주인에게 돌려주었죠. 주인 둘 모두 강아지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받는 걸 거절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에서 강아지를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떼어놓는 것이 좋다는 교훈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