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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자신이 마약 관련 용의자들을 죽였다며 시인

2017-02-01 1 Dailymotion

필리핀, 마닐라 — 필리핀 대통령이 용의자들을 사살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12월 12일 월요일, 집단학살 매니아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이 다바오 시의 시장으로 임기하던 중, 사람들을 직접 죽인 적이 있다며 자랑질을 했습니다.

그는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대통령 궁에서 비지니스 리더들에게 ‘다바오 시에서 직접 하곤 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안될게 뭐있나?’라고 자랑질을 해댔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그를 그런 식으로 죽여도 할 말 없겠는데요?

두테르테 대통령은 형님들이나 탈 커다란 모터사이클을 타고 순찰하러 도시 곳곳을 누비며, 나쁜 놈들을 뒤져내 처벌했다고 설명합니다.

무서운 건, 그가 또한 ‘나는 정말로 내가 죽일 수 있는 누군가를 찾고 있다.’라고 말한 겁니다. 그러니 네, 필리핀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히틀러는 300만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했다. 300만명의 마약중독자가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들의 목을 베겠다.’라고 이미 언급한 바도 있는데, 우리들이 정말로 여기에다 놀라야만 하는 걸까요?

지난 2016년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후, 그의 마약처치단은 마약처치 유혈전쟁 기간동안 약 6000명의 용의자들을 죽였습니다.

사법절차에 따르지 않는 이 학살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데요, 학살 당하는 사람의 수는 늘어만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