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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소년을 총으로 살해한 노인, 소년을 ‘거리의 쓰레기 한조각’이라고 불러

2017-01-13 2 Dailymotion

미국, 웨스턴 버지니아, 찰스턴 — 한 남성이 흑인 10대 소년을 살해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찰스턴 지역에서 한 흑인 10대에게 총을 겨누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62세인 백인 남성은 그를 살해한 것이 거리에 나와있는 쓰레기 한 조각을 없앤 것으로 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밀리엄 풀리암 씨는 자신이 체포되어, 15세인 제임스 민즈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나서도, 그 어떠한 회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1월 21일 월요일 밤, 풀리암 씨와 민즈 씨가 찰스턴 지역, 이스트엔드 구에 있는 저가할인매장인 달러 제너럴이라는 가게 밖에서 부딪히면서 발생했습니다.

풀리암 씨와 이 10대는 말다툼을 벌였고, 풀리암 씨는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풀리암 씨가 바깥으로 나왔을 때, 민즈 씨는 두 친구와 함께 노닥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풀리암 씨가 지나가자, 이 둘은 또 다시 말다툼을 벌였고, 풀리암 씨는 길을 건너갔습니다.

이후 민즈 씨는 풀리암 씨를 뒤따라 갔고, 말다툼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길을 건너자, 풀리암 씨는 권총을 꺼내들고서, 민즈 씨를 향해 발사, 결국 민즈 씨는 사망했습니다.

경찰측에 따르면, 풀리암 씨는 이후 저녁을 먹으러 나간 뒤, 여자사람친구의 집에 들렀다고 합니다.

이번 살인사건에 사용된 총이 이 여성의 집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풀리암 씨는 경찰측에 내가 보는 바로는 걔는 길거리에 굴러다니던 쓰레기 한조각에 불과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 10대를 죽였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합니다.

그는 가정폭력 전과로 총을 소지해서는 안되었다고 합니다.

FBI측은 이번 사건을 조사하여, 혐오범죄로 발생한 사건인지의 여부를 알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