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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원격조작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한 사장들 체포

2017-01-13 3 Dailymotion

일본경찰은 타인의 스마트폰을 원격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혐의로 부정지령 전자기 기록작성 용의로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사장 남성 4명을 체포했습니다.

요코하마 시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사장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그 것은 무려 타인의 스마트폰을 원격조작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사장이 개발을 승인하자 ‘안드로이드 애널라이저’라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타인의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원격조작으로 라인 통신이력을 보거나, 위치정보, 전화번호 부등을 보는 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원격조작, 사생활을 엿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어린이를 범죄나 왕따로부터 지킨다는 판매문구로 변경했습니다.

기능에 따라 9800엔, 한화 약 9만8천원부터 59800엔, 한화 약 59만8천원으로 판매되었고, 1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바람을 피우는 것을 조사하는 관련 웹사이트를 골라, 광고를 내보내고 있어서, 가나가와 현 경찰 사이버 범죄 대책과의 눈에 들고 말았습니다. 다른사람의 스마트폰을 부정으로 원격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든 혐의로, 사장 4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조사에 응한 4명은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