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비책 심하게 앓으면 폐에 상처 남아 한 번 손상되면 회복 어려운 폐 흡연·오염 공기 접촉으로 폐에 상처 상처 부위에서 폐암 발생 가능성 ↑ 만성질환자, 면역력 약해 세균 감염 확률 ↑ 항암 치료 중인 폐암 환자, 폐 호흡 어려워 실제 활동할 수 있는 폐의 양 ↓… 치료 어려워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