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네트워크 한국의 마추픽추 ‘부산 감천마을’ 파스텔 톤의 사통팔달 골목길~ 한국의 ‘산토리니’ 크고 미로 같은 마을에서 길 잃지 않는 법! 마을 곳곳의 공간전시방~ 소소한 매력 발산! 손편지를 1년 뒤에 배달해주는 느린 우체통! 소중한 사람에게 1년 전의 나를 선물하세요~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