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에 정신, 혼 등 표현 자주.. 종교적 속박과 세뇌... 박지원 "최태민, 최순실 사교에 씌어" 혈육 제치고 40여년 '무장해제'... 종교적 속박? 능력 인정? 최태민의 영생교, '요사스런 종교' 문화계 한 인사 "최 씨와 김씨가 오방낭 행사를 직접 챙긴 것은 취임식을 '거대한 굿판'으로 만들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2016.10.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93회